사랑이 있으면 이별또한 있는법이죠, 하지만 내 연인이 이별을 바라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 인연과의 이별이 다가왔음을 알 수 있는 징조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이별징조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형식적인 연락만하는 경우.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하루의 일상이 어떠한지 그 사람이 궁금하던것과는 달리 형식적인 연락만하게 된다.
2.다툼이 잦아진다.
별것 아닌일로도 자주 싸우게 되고 다툼이 잦아진다면, 어느 누구라도 이별이 다가왔음을 알아차릴 수 밖에 없습니다.
3.함께하려고 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와 이것도 함께하고 저것도 함께하고자 했다면, 헤어짐이 다가왔을때에는 그냥저냥 대충 시간을 떄우기에만 급급하거나 형식적인 데이트만 이루어진다.
4.스킨십에 감흥이 없어진다.
초기에는 스킨십만으로도 두근거리고 설레였다면, 이제는 무덤덤하고 감흥이 사라진다.
5.상대방보다 본인이 더 중요해진다.
연인이 가장 최우선이였다면 이제는 연인보다는 가족 및 친구 내 자신이 더 중요해진다.
6.대화가 줄어든다.
더 이상의 대화가 줄어들게 되고 상대방과 할 말이 없어진다.
7.데이트를 하고 있을때에 스마트폰을 자주본다.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하는 시간보다 데이트를 하는 중임에도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시간이 더 많아진다. 물론 편해져서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지루해서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도 많아진다.
8.나의 미래에 상대방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미래를 그려나가고자 했다하면, 이제는 내 미래에 그 사람이 없다.